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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꿈은 나이를 거꾸로 먹는다 - 신옥재 시집
| 지은이 | 신옥재 |
|---|---|
| 총서 | 끌림 詩人選 005 |
| 발행처 | 도서출판 끌림 |
| 발행일 | 2023년 9월 11일 |
| ISBN | 979-11-93305-01-0 (03810) |
| 판형·제본 | 150×225mm, 무선 |
| 쪽수 | 96쪽 |
| 정가 | 10,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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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신옥재 시인이 첫 시집 『꿈은 나이를 거꾸로 먹는다』을 발간했다. 대전에서 시낭송가와 노래강사로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신옥재 시인의 이번 시집에는 1부(늘보의 노래) 18편, 제2부(유월의 밤) 18편, 제3부(사라진 계절) 19편, 제4부(노을빛 연가) 18편, 총 73편의 작품이 실려 있다.
출판사 서평
시를 쓴다는 건 어쩌면 철이 드는 일일지도 모른다. 신옥재 시인은 시를 쓰는 작업을 통해 자기를 발견한다. 지나온 세월을 반추(反芻)하며, 스스로 철 든 어른의 모습을 보이고자 한다. 바쁜 일상 속, 자기를 돌아볼 여유도 없이 살아가는 범인(凡人)의 한 사람으로서 인생의 본질(本質)만큼은 놓치지 않으려는 몸부림을 시로 보여 준다. 신옥재 시인의 첫 시집 『꿈은 나이를 거꾸로 먹는다』는 이순(耳順)을 넘어선 한 시인의 고뇌와 염원을 담고 있다. “빈 페이지만 바라보며/ 핑곗거리 옷걸이에 걸어 놓고서/ 도망갈 구멍 찾는 생쥐처럼/ 바쁜 세월만 원망했었다”(「늘보의 노래」 2연)라는 고백에서 보듯, 신 시인은 시인으로서의 ‘자기정체성’에 대해 고민한다. 그리하여 “부끄러운 나의 글과/ 악수하고/ 밑줄을 그으며 놀아 본다// 매일매일 만나서/ 사랑을 해야지.”(「늘보의 노래」 3, 4연)라고 다짐한다.
_ 김한결(도서출판 끌림 대표) 「추천사」 발췌
_ 김한결(도서출판 끌림 대표) 「추천사」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