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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필 대행

말은 있으나 글이 되지 못한 이야기를 함께 씁니다.

집필 대행

이름은 이야기의 주인에게 두고
문장은 저희가 짓습니다.

말은 있으나 글이 되지 못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끌림은 그 말을 받아 적고 다듬어 한 권으로 세우는 일을 맡습니다.

맡는 일

자서전과 회고록을 중심으로 합니다. 부모님의 생애를 남기려는 가족의 의뢰, 정년이나 은퇴를 앞두고 걸어온 길을 정리하려는 분의 의뢰가 가장 많습니다.

그 밖에 교회와 단체의 기념지·연혁지, 창업과 경영의 기록, 사별한 이를 기리는 추모집, 흩어진 글과 편지를 한 권으로 묶는 유고 정리도 함께 진행합니다.

이야기의 크기는 묻지 않습니다. 한 사람의 생애면 충분합니다.

진행 방식

먼저 만나 무엇을 남기고 싶은지 듣습니다. 이야기를 어디서 시작하고 어디서 맺을지, 누구에게 읽히기를 바라는지 정하는 자리입니다.

이후 여덟 번에서 열두 번에 걸쳐 구술을 듣고 녹음합니다. 한 번에 두 시간 남짓이며, 편하신 곳으로 찾아뵙습니다. 이야기가 길어져 열두 번을 넘길 경우에는 회당 비용을 따로 계산하며, 미리 알려 드린 뒤 진행합니다.

들은 이야기와 함께 사진, 편지, 일기, 문서, 신문 기사 등 남아 있는 자료를 모아 시간의 순서를 세웁니다. 기억이 엇갈리는 대목은 자료로 확인하고, 확인되지 않는 일은 확인되지 않았음을 밝히고 적습니다. 이 뼈대에 목차를 세워 승인을 받은 뒤 초고를 씁니다.

초고는 장별로 나누어 보여 드립니다. 읽으시고 고칠 곳을 말씀해 주시면 두 차례에 걸쳐 고쳐 씁니다. 사실의 오류는 몇 번이라도 바로잡습니다.

원고를 확인하는 자리에서는 살아 있는 이가 등장하는 대목을 함께 살펴, 실명을 그대로 둘지 달리 적을지 의뢰인과 상의하여 정합니다.

저자 표기와 비밀 유지

책에 실리는 저자는 이야기의 주인입니다. 집필자의 이름은 드러내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원하실 경우에만 판권면에 '글 정리'로 적습니다.

구술 녹음과 제공하신 자료, 원고의 내용은 어디에도 옮기지 않습니다. 원고의 성격에 따라 외부 작가와 함께 작업하는 경우에도 같은 비밀 유지 조항을 맺은 뒤 진행하며, 누가 맡는지는 계약 전에 알려 드립니다.

완성된 원고와 자료의 저작권은 의뢰인에게 있고, 집필자는 어떠한 권리도 주장하지 않습니다.

집필 기간

구술 시작일로부터 6개월에서 10개월이 걸립니다.

구술과 자료 정리2~3개월
초고 집필3~4개월
수정과 확인2개월

이후 책으로 만드는 데 드는 기간은 자비 출판 일정을 따릅니다. 이야기의 분량, 확인해야 할 자료의 양, 구술 일정에 따라 기간은 달라집니다.

견적 방식

먼저 만나 이야기를 들은 뒤 견적서를 드립니다. 첫 상담은 무료입니다. 원고의 예상 분량, 구술 횟수, 조사와 자료 확인에 드는 품에 따라 산정합니다.

대전과 세종, 충청남·북도 안에서는 방문 비용을 따로 받지 않으며, 이 지역을 벗어난 곳으로 찾아뵙는 경우에는 교통비를 실비로 계산합니다.

대행 비용과 제작 비용은 나누어 계산하여 견적서에 따로 적어 드립니다.

계약할 때착수금
목차를 승인하실 때중도금
원고를 받으실 때잔금

부득이한 사정으로 집필을 멈추게 될 경우에는 진행된 단계까지만 정산하고, 그때까지의 원고와 자료는 모두 의뢰인께 돌려드립니다.

맡지 않는 일

학위 논문과 학술 논문, 문학 공모전과 신인문학상 응모작, 자격이나 심사를 위해 본인이 써야 하는 글은 맡지 않습니다.
이름을 빌려 쓰는 일과 이름을 대신 쓰는 일은 다릅니다. 앞의 것은 저희가 할 수 없는 일입니다.

출판까지

원고만 받아 가시는 것도 좋습니다. 책으로 남기기를 원하시면 자비 출판으로 이어 진행하며, 서점 유통과 비매용 제작 가운데 고르실 수 있습니다.

문의

아래 내용을 알려 주시면 첫 만남을 준비하기 좋습니다.

  • 누구의 이야기인지 (본인·부모님·단체)
  • 어떤 종류인지 (자서전·회고록·기념지·추모집·유고 정리)
  • 남아 있는 자료가 있는지 (사진·편지·일기·문서)
  • 생각하시는 일정
  • 만나기 편한 지역

집필 대행 문의하기 전화 0502-0001-0159·이메일 kkeullimpub@gmail.com

문의하신 내용과 보내주신 자료는 상담 목적으로만 사용하며, 어디에도 옮기지 않습니다. 출판 방식 비교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