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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내 마음은 - 천승옥 3시집

서지정보
지은이천승옥
총서 끌림 詩集 003
발행처도서출판 끌림
발행일2023년 8월 21일
ISBN979-11-93305-00-3 (03810)
판형·제본130×210mm, 무선
쪽수150쪽
정가10,000원

대량 주문·도서관 납품은 0502-0001-0159 또는 kkeullimpub@gmail.com으로 문의해 주십시오.

책 소개

천승옥(아호 서빈) 시인이 『바람은 하늘에 그림을 그리고』(1집), 『갈바람에 물든 그리움』(2집)에 이어, 3시집 『언제나 내 마음은』을 발간했다. 총 120편의 시가 6부로 나뉘어 실렸다. 천승옥 시인은 2019년 《강건문학》 시부문 신인작품상을 수상하여 등단(2019)했다.

출판사 서평

마음이 머무는 곳에는 길이 있다. 천승옥 시인의 마음은 ‘행복’(幸福)에 닿아 있다. 행복을 추구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겠으나, 천 시인은 그 답을 ‘사랑’에서 찾는다. ‘사랑’은 ‘그리움’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에 있다. 사랑이 그리움을 만들고, 그리움은 사랑을 더 풍성하게 한다. 천 시인이 그녀의 3시집 《언제나 내 마음은》에서 드러낸 사랑은 ‘에로스’보다는 ‘필리아’에 가깝다. 타자(他者)를 향한 끊임없는 애정은 ‘이성’(異性)보다는 ‘사람’을 그리워하는 ‘인간애’(人間愛)에 맞닿아 있다. 갈수록 인간미를 잃어가는 사람들 틈바구니에서 천 시인은 사람다움의 기본이 되는 ‘인간미’(人間味)를 잃지 않으려고 몸부림친다. 이런 천 시인의 갈망이 시(詩) 속에 녹아들어, 어린 시절 누구나 한번쯤은 겪어보았을 ‘문학소녀’(또는 ‘문학소년’)의 감성을 회복하게 한다.
_ 김한결(도서출판 끌림 대표) 「추천사」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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