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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순례길 노트 - 거룩함과 아름다움을 어떻게 삶 속에서 경험할 수 있을까
| 지은이 | 박영배 |
|---|---|
| 발행처 | 도서출판 끌림 |
| 발행일 | 2024년 8월 5일 |
| ISBN | 979-11-93305-08-9 (03230) |
| 판형·제본 | 150×225mm, 무선 |
| 쪽수 | 196쪽 |
| 정가 | 15,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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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졸수(卒壽, 90세)를 넘긴 박영배 목사가 정년퇴임 후 발행한 계간 《성서와 문화》에 실은 글과, 재직 시에 쓴 글 중 몇 편을 《순례길 노트》라는 제목으로 묶어 책으로 펴냈다.
출판사 서평
실로 그리스도인의 물음 중에 이 선교에 관한 물음만큼 근원적이며 심각한 것이 없을 것이다. 선교는 교회 존립의 근원적 요소이며 지상 과제인 동시에 모든 그리스도인의 공동 책임이다. 그러기에 교회는 마땅히 시대마다 성도들에게 맡겨진 사역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묻고 생각해야 한다. 이러한 질문은 우리로 하여금 이 세상에서 계시와 화해의 역사(A ministry of revelation and reconciliation)를 세우신 하나님 자신의 기초적인 역사(fundamental work)에 나타난 사역의 근본적 공식을 찾게 한다.
‘하나님의 선교’(Missio Dei)는 인간의 구원을 위하여 하나님께서 계획하고 계신 모든 것, 하나님의 구속의 나라가 완전히 성취되는 일을 하나님께서 보내신 사람을 통하여 사람들에게 주어서 사람들이 죄와 세상 나라로부터 해방되어 다시 하나님과 사귈 수 있도록 하시는 하나님의 사역(事役)이다. 선교는 하나님께 속한 일이며, 하나님이 선교의 주체일 뿐 아니라 하나님 자신의 활동이 된다. 그러므로 세상에 대한 ‘하나님의 선교’에 참여함이 없이 그리스도의 사역에 참여할 수 없다. 따라서 “Missio Dei”의 개념은 우선 선교가 하나님께 속한 활동임을 확실히 이해하는 데서 출발한다. 그리고 선교가 하나님의 활동이며 주역이 된다는 것은 선교가 모든 인간적 자의(恣意)로부터 면하게 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하나님의 선교’(Missio Dei)는 인간의 구원을 위하여 하나님께서 계획하고 계신 모든 것, 하나님의 구속의 나라가 완전히 성취되는 일을 하나님께서 보내신 사람을 통하여 사람들에게 주어서 사람들이 죄와 세상 나라로부터 해방되어 다시 하나님과 사귈 수 있도록 하시는 하나님의 사역(事役)이다. 선교는 하나님께 속한 일이며, 하나님이 선교의 주체일 뿐 아니라 하나님 자신의 활동이 된다. 그러므로 세상에 대한 ‘하나님의 선교’에 참여함이 없이 그리스도의 사역에 참여할 수 없다. 따라서 “Missio Dei”의 개념은 우선 선교가 하나님께 속한 활동임을 확실히 이해하는 데서 출발한다. 그리고 선교가 하나님의 활동이며 주역이 된다는 것은 선교가 모든 인간적 자의(恣意)로부터 면하게 되는 이유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