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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Missio dei 신학에 기초한 기장 선교론
| 지은이 | 박영배 |
|---|---|
| 총서 | 끌림 神學叢書 001 |
| 발행처 | 도서출판 끌림 |
| 발행일 | 2024년 7월 25일 |
| ISBN | 979-11-93305-06-5 (03230) |
| 판형·제본 | 150×225mm, 무선 |
| 쪽수 | 196쪽 |
| 정가 | 15,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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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졸수(卒壽, 90세)를 넘긴 박영배 목사가 지난 1985년에 발표한 논문 「Missio Dei 신학에 입각한 기장 선교론에 관한 연구」를 『Missio Dei 신학에 기초한 기장 선교론』이라는 제목의 책으로 엮어냈다. 이 논문은 한국교회 선교 1세기를 마감하고 2세기를 향하는 시점에서 다시 한번 우리의 선교적 과제와 목표를 재검토하고 점검하는 동시에, 그 성찰과 비판을 통해 우리의 모든 사역이 하느님의 사역이 되게 하려는 데 목적이 있다.
출판사 서평
실로 그리스도인의 물음 중에 이 선교에 관한 물음만큼 근원적이며 심각한 것이 없을 것이다. 선교는 교회 존립의 근원적 요소이며 지상 과제인 동시에 모든 그리스도인의 공동 책임이다. 그러기에 교회는 마땅히 시대마다 성도들에게 맡겨진 사역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묻고 생각해야 한다. 이러한 질문은 우리로 하여금 이 세상에서 계시와 화해의 역사(A ministry of revelation and reconciliation)를 세우신 하나님 자신의 기초적인 역사(fundamental work)에 나타난 사역의 근본적 공식을 찾게 한다.
‘하나님의 선교’(Missio Dei)는 인간의 구원을 위하여 하나님께서 계획하고 계신 모든 것, 하나님의 구속의 나라가 완전히 성취되는 일을 하나님께서 보내신 사람을 통하여 사람들에게 주어서 사람들이 죄와 세상 나라로부터 해방되어 다시 하나님과 사귈 수 있도록 하시는 하나님의 사역(事役)이다. 선교는 하나님께 속한 일이며, 하나님이 선교의 주체일 뿐 아니라 하나님 자신의 활동이 된다. 그러므로 세상에 대한 ‘하나님의 선교’에 참여함이 없이 그리스도의 사역에 참여할 수 없다. 따라서 “Missio Dei”의 개념은 우선 선교가 하나님께 속한 활동임을 확실히 이해하는 데서 출발한다. 그리고 선교가 하나님의 활동이며 주역이 된다는 것은 선교가 모든 인간적 자의(恣意)로부터 면하게 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하나님의 선교’(Missio Dei)는 인간의 구원을 위하여 하나님께서 계획하고 계신 모든 것, 하나님의 구속의 나라가 완전히 성취되는 일을 하나님께서 보내신 사람을 통하여 사람들에게 주어서 사람들이 죄와 세상 나라로부터 해방되어 다시 하나님과 사귈 수 있도록 하시는 하나님의 사역(事役)이다. 선교는 하나님께 속한 일이며, 하나님이 선교의 주체일 뿐 아니라 하나님 자신의 활동이 된다. 그러므로 세상에 대한 ‘하나님의 선교’에 참여함이 없이 그리스도의 사역에 참여할 수 없다. 따라서 “Missio Dei”의 개념은 우선 선교가 하나님께 속한 활동임을 확실히 이해하는 데서 출발한다. 그리고 선교가 하나님의 활동이며 주역이 된다는 것은 선교가 모든 인간적 자의(恣意)로부터 면하게 되는 이유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