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명리로 읽는 백여덟 해의 지도 - 명(命)은 타고나되 운(運)은 다듬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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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포일: 2026년 8월 24일
제재소 운영하며 명리 연구한 신원식, 첫 에세이집 펴내
도서출판 끌림 『명리로 읽는 백여덟 해의 지도』 출간
도서출판 끌림이 명리(命理)를 소재로 한 에세이 『명리로 읽는 백여덟 해의 지도』를 펴냈다. 부제는 ‘명(命)은 타고나되 운(運)은 다듬는다’이다. 저자 신원식(아호 태람죽정·太濫竹亭)은 제재소를 운영하며 반평생 목재업에 몸담는 한편, 수십 년간 명리를 연구해 왔다. 이번 책은 그의 첫 에세이집이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명리학을 처음 접하는 독자도 읽을 수 있도록 전문 용어를 일상어로 풀어 쓴 점이다. 오행(五行)은 나무·불·흙·쇠·물로, 십성(十星)은 재물·명예·표현·배움·형제의 결로 옮겨 설명한다. 저자는 술자리에서 친구가 건넨 한마디, 병상에서 기다리던 검사 결과, 외국으로 떠난 아들, 채워지지 않는 살림 같은 일상의 장면에 각각 기운의 이름을 붙여, 삶의 흐름을 담담하게 풀어낸다.
책은 다섯 부, 모두 117편의 글로 구성됐다. 하늘과 땅의 원리에서 시작해 사람의 성정과 계절의 흐름, 재물과 인연을 거쳐, 마지막 부에서는 스스로 삶을 다스리는 자세로 마무리된다. 큰 원리에서 개인의 실천으로 좁혀 가는 구성이다. 책 끝에는 본문에 나온 명리 용어를 가나다순으로 정리한 풀이를 실었다.
저자가 오랜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정리한 ‘육주십이자(六柱十二字)’ 만세력도 이 책에서 처음 공개된다. 기존 명리학은 태어난 해·달·날·시의 네 기둥으로 운명을 살펴 왔으며, 한 기둥에 열여덟 해씩 배분하면 그 폭이 일흔두 해에 이른다. 저자는 여기에 태어난 시각의 분(分)과 태중(胎中)의 열 달을 더해 여섯 기둥으로 확장했다. 그 합이 곧 제목의 ‘백여덟 해’다. 평균 수명이 늘어난 현실을 반영해 전통 체계를 보완한 시도라고 출판사는 설명했다.
저자는 이 책이 수명을 예측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고 강조한다. 죽음의 시기를 헤아리기보다 남은 날을 어떻게 살 것인가에 초점을 두었다는 것이다. 부제 ‘명은 타고나되 운은 다듬는다’에는 타고난 조건은 바꿀 수 없어도 살아가는 방식은 스스로 가꿀 수 있다는 저자의 관점이 담겨 있다.
이 책에 대해 설중환 고려대학교 명예교수는 “밖을 향하던 눈이 안으로 돌아오는 순간, 명리학은 어느새 삶의 인문학이 된다”고 평했다. 소설가 이창훈은 공자가 여러 번 되풀이해 읽었다는 주역을 저자가 경쾌하게 풀어냈다고 밝혔다. 유튜브 ‘효명작명’의 최화복은 어느 장을 펼치든 다정하게 읽히는 안내서라고 추천했다.
저자 신원식은 대전에서 나고 자라 대전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국어 학원 강사를 거쳐 목재·건설업에 종사하며 신원제재소와 신원종합상사를 운영했고, 선명종합건설과 대림엔지니어링에서 대표와 전무이사를 지냈다. 목재업에 몸담는 한편 기문둔갑과 명리를 연구해 육주십이자 체계를 정립했다.
[도서 정보]
제목: 명리로 읽는 백여덟 해의 지도 ― 명(命)은 타고나되 운(運)은 다듬는다
지은이: 신원식(태람죽정)
펴낸곳: 도서출판 끌림
펴낸날: 2026년 8월 18일
판형·제본: 150×225mm, 무선 / 392쪽
정가: 20,000원
ISBN 979-11-93305-31-7 (03810)
제재소 운영하며 명리 연구한 신원식, 첫 에세이집 펴내
도서출판 끌림 『명리로 읽는 백여덟 해의 지도』 출간
도서출판 끌림이 명리(命理)를 소재로 한 에세이 『명리로 읽는 백여덟 해의 지도』를 펴냈다. 부제는 ‘명(命)은 타고나되 운(運)은 다듬는다’이다. 저자 신원식(아호 태람죽정·太濫竹亭)은 제재소를 운영하며 반평생 목재업에 몸담는 한편, 수십 년간 명리를 연구해 왔다. 이번 책은 그의 첫 에세이집이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명리학을 처음 접하는 독자도 읽을 수 있도록 전문 용어를 일상어로 풀어 쓴 점이다. 오행(五行)은 나무·불·흙·쇠·물로, 십성(十星)은 재물·명예·표현·배움·형제의 결로 옮겨 설명한다. 저자는 술자리에서 친구가 건넨 한마디, 병상에서 기다리던 검사 결과, 외국으로 떠난 아들, 채워지지 않는 살림 같은 일상의 장면에 각각 기운의 이름을 붙여, 삶의 흐름을 담담하게 풀어낸다.
책은 다섯 부, 모두 117편의 글로 구성됐다. 하늘과 땅의 원리에서 시작해 사람의 성정과 계절의 흐름, 재물과 인연을 거쳐, 마지막 부에서는 스스로 삶을 다스리는 자세로 마무리된다. 큰 원리에서 개인의 실천으로 좁혀 가는 구성이다. 책 끝에는 본문에 나온 명리 용어를 가나다순으로 정리한 풀이를 실었다.
저자가 오랜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정리한 ‘육주십이자(六柱十二字)’ 만세력도 이 책에서 처음 공개된다. 기존 명리학은 태어난 해·달·날·시의 네 기둥으로 운명을 살펴 왔으며, 한 기둥에 열여덟 해씩 배분하면 그 폭이 일흔두 해에 이른다. 저자는 여기에 태어난 시각의 분(分)과 태중(胎中)의 열 달을 더해 여섯 기둥으로 확장했다. 그 합이 곧 제목의 ‘백여덟 해’다. 평균 수명이 늘어난 현실을 반영해 전통 체계를 보완한 시도라고 출판사는 설명했다.
저자는 이 책이 수명을 예측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고 강조한다. 죽음의 시기를 헤아리기보다 남은 날을 어떻게 살 것인가에 초점을 두었다는 것이다. 부제 ‘명은 타고나되 운은 다듬는다’에는 타고난 조건은 바꿀 수 없어도 살아가는 방식은 스스로 가꿀 수 있다는 저자의 관점이 담겨 있다.
이 책에 대해 설중환 고려대학교 명예교수는 “밖을 향하던 눈이 안으로 돌아오는 순간, 명리학은 어느새 삶의 인문학이 된다”고 평했다. 소설가 이창훈은 공자가 여러 번 되풀이해 읽었다는 주역을 저자가 경쾌하게 풀어냈다고 밝혔다. 유튜브 ‘효명작명’의 최화복은 어느 장을 펼치든 다정하게 읽히는 안내서라고 추천했다.
저자 신원식은 대전에서 나고 자라 대전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국어 학원 강사를 거쳐 목재·건설업에 종사하며 신원제재소와 신원종합상사를 운영했고, 선명종합건설과 대림엔지니어링에서 대표와 전무이사를 지냈다. 목재업에 몸담는 한편 기문둔갑과 명리를 연구해 육주십이자 체계를 정립했다.
[도서 정보]
제목: 명리로 읽는 백여덟 해의 지도 ― 명(命)은 타고나되 운(運)은 다듬는다
지은이: 신원식(태람죽정)
펴낸곳: 도서출판 끌림
펴낸날: 2026년 8월 18일
판형·제본: 150×225mm, 무선 / 392쪽
정가: 20,000원
ISBN 979-11-93305-31-7 (0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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